배우 전혜빈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전혜빈은 최근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 전속 모델로 선정돼, 광고 촬영을 했다. 1일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소품으로 준비된 자전거에 올라타서 방긋 웃고 있다.
그는 아름다운 몸매가 돋보이는 완벽한 자세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매력은 물론이고 장난을 치는 등 싱그러운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고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에 감탄했다. 몸매나 포즈는 물론 성격까지 완벽한 여배우와의 작업이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전혜빈은 소방대원 체험을 통해 생명의 숭고함을 알아가는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홍일점으로 활약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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