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관상, 모태미남 인증 "노년운 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11.01 20: 26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어렸을 때부터 미남에 좋은 관상으로 밝혀졌다.
박형식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 녹화현장에서 모태 미남스타로 뽑혔다.
박형식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관상전문가는 "어렸을 때부터 미남상이다. 눈썹이 진하고 선명하며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고 맑다. 코도 어렸을 때 이 정도면 잘생긴 편"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형식의 입 모양이 위아래가 도톰하고 입꼬리가 싹 올라가서 최고로 귀한 입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상전문가는 지금은 보이지 않는 오른쪽 턱의 점을 보더니 "얼굴의 아랫부분인 턱과 양악은 인기와 노년운을 상징한다"며 "점을 뽑았다면 아주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얼굴을 가진 배우 박신혜 또한 복 있는 관상으로 뽑혔다. 뭉툭한 코 때문에 성형고민을 하기도 했다는 박신혜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관상전문가는 "재물운이 따르는 복코를 가졌다"며 성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오는 3일 오후 3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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