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통합 3연패] 박석민, 7차전 MVP 수상 영예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3.11.01 22: 14

삼성 내야수 박석민이 한국시리즈 7차전 MVP를 수상했다.
박석민은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국시리즈 7차전이 끝난 후 MVP로 선정됐다. 박석민은 상금 100만원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숙박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날 박석민은 6회말 승부를 결정지은 쐐기 안타를 터뜨렸다. 두산 데릭 핸킨스를 상대로 1사 만루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려 6-2, 삼성이 우승을 향한 승기를 잡았다. 박석민은 1회말에도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올린 두산을 곧바로 따라잡았다.

박석민의 활약은 1차전부터 꾸준했다. 한국시리즈 7경기 동안 홈런 포함 24타수 7안타 6타점 6볼넷을 기록했다. 시리즈 타율 3할3푼3리 출루율 4할5푼2리 장타율은 .500에 달했다. 시리즈 MVP로도 손색이 없는 만점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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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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