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태국 출신 타이니지 민트, 응원차 방문 '미모 눈길'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11.01 23: 17

그룹 타이니지의 태국 출신 멤버 민트가 자국에서 온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어서오세요'에 출연했다.
민트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웰컴 투 한국어학당 어서오세요'(이하 '어서오세요')에서 '제 2의 닉쿤을 꿈꾼다'는 소개를 받으며 등장했다.
이날 "한국에 온 지 3년이 됐다"라고 말하며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드러낸 민트는 김국진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세련된 외모가 눈길을 끄는 모습.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태 어학당 학생들이 경석 어학당에 1대 6으로 참패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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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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