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영화배우 겸 모델 조안나 크루파가 가슴만 가린 전신 시스루 의상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조안나 크루파는 최근 미국 LA의 한 클럽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에 참석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의해 포착됐다.
이날 등에 천사 날개를 달고 하얀색 계열의 의상을 입은 채 모습을 드러낸 크루파는 특히 가슴만 가린 채 속살이 다 비치는 아찔한 전신 시스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안나 크루파는 폴란드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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