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훈이 '눈이 높다'는 오해를 적극적으로 막았다.
신승훈은 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에서 "최근 방송에서 이상형을 꼽아 달라며 예시를 수지, 아이유, 클라라를 줬다. 그래서 수아클(수지+아이유+클라라)라고 답한 것 뿐"이라고 해명(?) 했다.
이어 "예시를 그렇게 줘서 그렇게 답한 것 뿐이다. 눈이 그렇게 높아서야 어떻게 결혼하냐고 그러시는데, 사실 정말 낮다"라고 다시금 자신의 이상형 발언을 바로잡았다.

그런가하면 지난 추석 때 하루도 빠짐없이 음악 작업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부모님을 뵈면 '언제 결혼할거야'라고 물으시는데 엄청난 스트레스다"라고 토로하기도.
또 신승훈은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 아무래도 14주 연속 1위를 한 기억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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