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 해군 생활은 먹방으로 시작하며 감탄을 반복했다.
3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는 광개토대왕함에 승선한 후 본격적으로 해군 생활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간단히 선내 구조를 파악한 멤버들은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류수영은 돼지갈비찜을 먹으며 "고춧가루를 좋은 걸 썼다. 비린내가 안 나고 맛있다"고 칭찬했다. 서경석도 "고기를 좋은 걸 썼다. 참 맛있다"고 마음에 들어했다.

아기병사 박형식은 늘 그렇지 조용히 음식을 폭풍흡입을 했고, 장혁도 "진짜 맛있다"며 식판을 들고 국물 한 방울까지 깨끗하게 먹어치웠다.
이날 '진짜 사나이'에서는 광개토대왕함에 승선해 동해 사수 임무를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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