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의 복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홍진경 복근 포착'이란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쟈뎅 드 슈에뜨' 행사장에서 홍진경의 사진으로 블랙의 크롭톱에 가죽멜빵바지를 매치하였으며, 리본이 돋보이는 모자를 포인트로 가미하여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손에 탄산음료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크롭톱 사이로 살짝 보이는 복근은 선명한 11자를 보이고 있으며, 비현실적인 비율은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완벽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톱모델 홍진경이다.”, “믿을 수 없는 몸매다.”, “손에 탄산음료 들고도 저 복근이라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나의 연인’(가제)에서 전지현의 고교 동창생인 ‘홍사장’역으로 출연과 미국 Los Angeles에 ㈜홍진경USA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미국진출에 나선 '더김치'의 사업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nyc@osen.co.kr
인터넷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