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BNP 파리바 마스터스 정상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11.04 16: 06

세계랭킹 2위 노박 조코비치(26, 세르비아)가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조코비치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 마스터스 2013 단식 마지막 날 결승에서 다비드 페레르(3위, 스페인)를 세트스코어 2-0(7-5, 7-5)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올 시즌 6번째 우승에 성공한 조코비치는 투어대회 4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또 조코비치는 차이나오픈,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에 이어 3개 마스터스 대회 연속 우승을 휩쓸었다.

특히 조코비치는 이번 우승으로 라파엘 나달(27, 스페인)에게 내줬던 세계랭킹 1위 탈환 발판을 마련했다. 디펜딩 챔피언 페레르는 2년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아직 이 대회에서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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