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속옷 모델, 풍만한 여체 '노 터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11.06 09: 05

[OSEN/WENN 특약] 미녀 속옷 모델들이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 네티즌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시 맨하탄에서 열린 'BCBGeneration 'SS 2014 Launch'에 참석한 수퍼모델 가운데 한 명이 4일(현지시간) 하얀 티 한 장으로 풍만한 몸매를 살짝 감춘 채 섹시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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