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다투는 한정원과 메시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11.05 20: 36

5일 오후 서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한정원과 LG 메시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중대 일전이다. LG는 6승 4패를 기록하며 5위에 포진해 있다. 반면 1경기를 덜 치른 전자랜드는 5승 4패로 5위에 올라 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양 팀의 순위가 바뀌게 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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