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6,LA 다저스)이 2013 메이저리그 신인왕 최종 후보에서 탈락했다.
미국 야구기자협회(BBWAA)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신인왕 최종후보 3인을 최종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후보는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 야시엘 푸이그(다저스)다.
류현진(14승 8패 ERA 3.00)은 뛰어난 성적을 거뒀지만 최종 3인에 들지는 못했다. 지난 1일 발표된 2013 Greatness in Baseball Yearly(GIBBY) 최종후보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후보가 되는 데 실패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신인왕은 BBWAA를 통해 선정된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는 크리스 아처(템파베이), 호세 이글레시아스(디트로이트), 윌 메이어(템파베이)다.
올해의 감독 후보도 발표됐다. 내셔널리그는 프레디 곤살레스(애틀랜타), 클린트 허들(피츠버그), 돈 매팅리(다저스)가 이름을 올렸고 아메리칸리그는 존 파렐(보스턴), 테리 프랑코나(클리블랜드), 밥 멜빈(오클랜드)가 후보다.
신인왕은 12일, 감독상은 13일, 사이영 상은 14일, MVP는 15일 각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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