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올해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노팬티 노출 사건으로 굴욕을 당했던 할리우드 톱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몸에 착 달라붙은 오렌지 운동복을 착용하고 조깅을 하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4명의 주부들을 둘러싼 사랑과 갈등,우정과 음모를 그린 미국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전직 모델 출신답게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생활을 즐기며 바람기 많은 섹시 주부로 등장해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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