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들맨,'덩크하기 쉽지 않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11.06 19: 43

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전주 KCC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동부 렌들맨이 KCC 강병현의 블로킹을 피해 투핸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충희 감독이 이끄는 동부는 시즌을 개막 3연승으로 시작했지만, 최근 5연패에 빠져 7위로 추락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KCC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4위에 랭크 되어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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