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식 인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1.07 19: 09

7일 오후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배우 양동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11회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04개국 3959편이라는 역대 최다 출품작접수로 화제를 모았으며, 경쟁부문과 특별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35개국 9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2012년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대상,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최고단편상을 수상하고 내년 아카데미 단편상 후보에 오른 '더 매스 오브 맨'으로 개막식에 가브리엘 고쳇 감독이 참석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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