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뺏고싶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11.07 19: 12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오리온스 전태풍이 삼성 이정석을 수비하고 있다.
삼성은 현재 1승9패로 최하위를 달리고 있지만 부상중인 마이클 더니건이 복귀하며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오리온스는 3승7패로 8위 기록중./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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