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미쓰에이, 야심작 '바 댄스' 베일 벗었다..'아찔'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11.07 19: 13

걸그룹 미쓰에이가 컴백과 함께 야심차게 들고 나온 퍼포먼스 '바 댄스(Bar Dance)'의 베일이 벗겨졌다.
미쓰에이는 7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허쉬(Hush)'의 컴백무대를 가졌다. 멤버들은 무대 중앙에 설치된 조형물을 이용한 아찔한 '바 댄스'로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이들은 다리 굴곡이 숨김없이 드러난 팬츠와 함께 온몸에 밀착된 검은색 의상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풍기기도 했다.

한편 ‘허쉬’는 사랑하는 이와의 키스, 달콤한 속삭임, 짜릿한 떨림을 미쓰에이 특유의 공격적이고 진솔한 색채로 표현한 노래다. 인기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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