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미국의 유명 방송인 리지 컨디가 가슴 한 쪽이 다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리지 컨디는 최근 영국 런던의 로얄 랭커스터 호텔에서 열린 '마이 페이스 마이 보디 어워드(My Face My Body Awards)'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은빛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선 컨디는 한 쪽 가슴을 다 드러낸 파격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짧은 치마 길이 역시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40대 중반인 컨디는 글래머 몸매와 파격적인 노출로 자주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는 미녀 셀렙으로 유명한 방송인. 최근에도 프랑스 칸에서 착시효과를 일으킬 정도로 아찔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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