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스타 위-아래 은근 노출..'섹시'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11.08 10: 46

[OSEN/WENN] 영국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 '더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에 최종 파이널까지 올라가며 화제를 모은 루이자 지스먼이 위, 아래로 은근한 노출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루이자 지스먼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파티를 주최, 시선을 모았다.
이날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하는 드레스와 짧은 치마로 아찔함을 더하는 드레스, 두 벌을 선보인 그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은근한 섹시미를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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