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창립 28주년, '윈터 세이프티' 특별 프로모션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11.08 10: 49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가 창립 28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윈터 세이프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985년 국내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판매를 시작한 한성자동차는 지난 28년간 한국 수입차 업계를 이끌며 성장해 왔다.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치를 반영한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소비자가 만족하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데 노력해 왔다.

이번 한성자동차의 “윈터 세이프티 프로그램” 은 행사 이름 그대로 겨울철 안전운행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11월 한 달간 The C-Class, E200 Elegance, E300 Elegance를 구매한 이들을 대상으로 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한성자동차의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제공되며 ▲스노우 타이어 4개 ▲1년 보관서비스 ▲최초 1회 장착비까지 모두 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전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해당 타이어는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스노우 타이어로 제공된다.(렌터카 및 AMG 제외) 특히 C-Class 구매자는 무이자 금융프로그램까지 제공 된다.
또한, 12월 10일까지 A-Class를 출고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12월 14일 진행되는 에 초대할 예정이다. 윈터 드라이빙 스쿨은 지난 9월 진행된 한성자동차 ABC파티에 이어 젊은 세대들과의 직접소통을 강화하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겨울철 안전운전 및 전문 드라이빙 이론교육은 물론 A-Class로 롤링테스트, 슬라럼, 브레이킹, 타임레이스 등의 실제 체험과 전문 드라이버의 AMG모델 동승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한국타이어와의 전략적 제휴로 안전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겨울용 타이어도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한성자동차는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으로 지난 28년 동안 성공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고객분들의 더욱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해 이번 윈터 세이프티 프로모션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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