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대체 얼마나 작길래?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11.08 14: 17

[OSEN=이슈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크기는 작지만 전세계 카톨릭 신자들의 성지인 바티칸. 지난 1929년에 독립한 이 바티칸 시국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은 카톨릭의 중심지인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에 돌러 싸여있는 독립국이다. 바티칸 시국의 면적은 0.44제곱킬로미터로 경복궁의 약 1.3배에 불과하며 이곳은 성베드로 성당을 중심으로 성당과 궁전을 포함해 13개의 건물이 있다. 인구수는 약 900여 명이다.

또 바티칸 시국은 벽으로 둘러싸인 영토로 돼있고, 로마와는 달리 독자적인 화폐와 우표, 신문,방송국 등을 갖고 있으며 국가 전체가 순교자 혹은 유적지이고, 르네상스 시대의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예술의 국가라고 한다.
전 세계 8억이 넘는 카톨릭 신자들의 정신적인 고향, 바티칸 시국은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지정되면서 324년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 베드로 대성당을 건설하게 된 것이 바티칸 시국의 뿌리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정말 작긴 작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저런 나라가 있었다니",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900여 명 뿐이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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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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