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팬들에게 전하는 친필카드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연아는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 홈페이지(www.prospecs.com)에 자신이 직접 작성한 친필카드를 올려놓았다.
김연아는 "항상 팬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에 감사합니다"라고 시작한 이 친필편지에서 "예쁜 응원 뱃지도 너무 감사해요! 곧 대회에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프로스펙스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며 팬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YUNA14 응원배지'에 대한 고마운 마음, 곧 있을 피겨대회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김연아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는 ‘YUNA14 응원배지’는 ‘YUNA14 Fighting!’이라는 주제로 팬들이 직접 디자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8일부터 프로스펙스 일부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선착순 무료 제공되고 있다고. 자세한 매장 정보는 프로스펙스 홈페이지(www.prospecs.com)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소치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김연아는 현재 부상에서 완치,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12월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Golden Spin of Zagreb)' 대회에 출전, 컨디션 조절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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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