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미샤가 최대 50%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화장품 전문 브랜드 미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전 품목(어퓨, 미카 제품 제외)에 대해 20%~50% 할인한다.
11월 미샤데이는 구매액과 제품수에 상관없이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700호점 돌파 기념이다.

미샤데이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면 미사 금설 수면크림이 5만 5000원이지만 50% 할인이 적용돼 2만 7500원이다. 미사 금설 기윤 아이크림은 30% 할인이 적용돼 2만 9400원이다. 링클 큐어 멜팅 리치 마스크 크림은 반값인 2만 4000원이다.
미샤 할인 행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제 미샤 다녀왔는데…”, “오늘 지르러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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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