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뉴스데스크 앵커가 교체됐다.
MBC(문화방송)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뉴스데스크 진행자가 박상권 기자와 김소영 아나운서로 전격 교체됐다.
또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자는 도인태 기자와 강다솜 아나운서로 교체됐다. 한편 평일 뉴스투데이는 이상현, 임현주 앵커가 맡는다. 뉴스 24는 박용찬 앵커로 교체됐다.

한편 기존 뉴스데스크는 권재홍 기자와 배현진 아나운서가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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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왼쪽부터 권재홍, 배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