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강민경, 절친 인증샷 ‘막걸리 먹는 여신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1.12 13: 03

 배우 이유비와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와 막걸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민경과 이유비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여신 같은 완벽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다비치의 신곡 ‘편지’가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킹된 것을 자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이유비 두 사람 절친이었구나”, “강민경, 이유비 완전 미모 대박이다”, “강민경, 이유비 미모 폭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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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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