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해리, 다비치 여신들 신곡 ‘편지’ 깨알홍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1.12 15: 38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신곡 ‘편지’를 깨알 같이 홍보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12시다. 다비치 편지 들어봤어요? 우린 ‘신동의 심심타파’ 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민경과 이해리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민경과 이해리는 여신 같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비치는 12일 자정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는 공개 후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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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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