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명동2가 H&M 명동 눈스퀘어점에서 '이자벨 마랑 H&M 콜렉션 론칭 기념 프리 쇼핑 이벤트'가 열렸다.
모델 이유와 딸 야니 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변정수, 차예련, 션, 정혜영, 임슬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모델 이유 등이 참석했으며, 이자벨 마랑 특유의 보호 시크룩을 감상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자벨 마랑 H&M 콜렉션은 11월 14일 전 세계 250여 매장 및 일부 국가의 H&M 온라인에서 론칭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인천점, 신세계 충청점에서 동시 론칭될 예정이다./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