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굳게 다문 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11.13 12: 56

13일 오후 누드사진 유출 피해를 입은 가수 에일리가 일본 데뷔 싱글 프로모션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가수 에일리가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에일리는 지난 6일 일본에서 '헤븐'의 일본어 버전을 발표, 현지에 공식 데뷔했다. 에일리는 이번 싱글 공개에 맞춰 현재까지 이미 후쿠오카, 삿포로,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에서 이미 프로모션을 가졌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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