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귀 달린 모자 쓰고 ‘귀요미 셀카’
OSEN 성지영 기자
발행 2013.11.13 15: 07

[OSEN=성지영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가 귀여운 셀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막 런던에서 돌아왔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동해는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미키마우스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모자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동해 셀카 귀엽다”, “피곤해 보이네”, “동해 미키마우스 모자 어디 건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9일 오후 8시(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슈퍼쇼 5’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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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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