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단체사진, 윤아 잘록 개미허리 공개 '늘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11.13 20: 59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쭈구리를 찾아보시오"라는 장난스러운 글을 남기며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단체사진에는 스키니진에 여성스러운 느낌의 상의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아는 짧은 상의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하게 밝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역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단체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는 수수하게 입어도 예쁘네", "윤아 허리라인 정말 예술이다", "소녀시대 단체사진 자주 보여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SMTOWN WEEK'를 통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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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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