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홍보대사' 신태용, 충주 소양교육 실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11.14 10: 13

K리그 홍보대사 신태용이 지난 13일 오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주 험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신태용 홍보대사는 '선배가 후배에게...'라는 주제로 선수 시절 경험과 감독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 선수에 대한 정의를 이야기한 뒤 프로 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내면, 외면적 덕목을 설명했다. 또 프로 선수로서 자기 관리의 중요성과 노하우도 함께 전달했다.
충주 관계자는 "충주 선수들이 대부분 프로 경험을 처음하는 어린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K리그 레전드 신태용 홍보대사가 자기관리 노하우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줘 선수들에게 호응도 좋았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신태용 유상철 이운재 송종국 등 한국 최고의 축구스타들을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다양한 곳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들은 연맹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과 축구 꿈나무를 키우는 유소년 교육활동, K리그가 열리는 전국의 축구장 현장을 찾아 대외적으로 K리그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SNS와 팟캐스트 등 온라인에서도 축구팬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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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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