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위험한 결혼식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위험한 결혼식 사진은 13일(현지시각) 외신의 보도로 전해졌다. 위험한 결혼식 사진이라는 신기한 외신들의 소식이 국내에까지 전해진 것.
위험한 결혼식 사진의 주인공인 신부는 순백의 드레스를 곱게 차려 입고는 915m 높이에 매달린 로프를 건너고 있다.
위험한 결혼식 사진은 사진작가 벤 호터(30)가 '익스트림 웨딩'의 광고를 위해 찍었던 것으로, 사진 속 커플은 실제 부부가 아닌 모델들로 신랑 역할은 벤 호턴의 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험한 결혼식 사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로스트 애로우 스피어라는 곳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 곳은 숙련된 등반가들도 등반하기 어려워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위험한 결혼식 사진의 신부 모델이 촬영을 위해 선보인 '티롤리안 트래버스' 기술은 경험 많은 전문 등반가들도 철저한 준비 없이는 시도하지 않는 고난위도의 기술로 알려졌다.
위험한 결혼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위험한 결혼식 사진, 스릴감에 두근거리는 걸 착각하는 것 아닐까" "위험한 결혼식 사진, 평생 추억으로는 남겠다" "위험한 결혼식 사진, 저걸 진짜로 시도하는 부부가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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