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다비치, 믿고 듣는 발라드..물오른 미모 '눈길'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11.14 19: 09

믿고 듣는 발라드 음악을 선보여온 여성듀오 다비치가 물오른 미모로 무대를 환히 밝혔다.
다비치는 1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편지'를 열창하며 한층 여성스러워진 미모를 뽐냈다. 이날 심플한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심플한 액세서리를 활용한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하모니로 듣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2일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곡 '편지'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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