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인턴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제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중 찰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아는 카메라를 보며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다. 날카롭게 눈꼬리를 올린 화장과 대조되는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아, 정말 예쁘다”, “브이라인 살아있다”, “화보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12월 24일, 25일 양일간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sarakim6743@osen.co.kr
제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