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국군체육부대)이 2013 중국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이용대-유연성은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 푸둥 위안선체육관에서 열린 2013 중국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4위인 엔도 히로유키-하야카와 겐이치(일본)에 2-1(19-21, 21-19, 21-11)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달부터 새로 콤비를 짠 이용대-유연성은 이번 대회에서 첫 출전이었던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 이후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17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1위인 훈틴호우-탄위키옹(말레이시아)을 꺾으면 우승하게 된다.

한편, 혼합복식 준결승전에 나선 김기정(삼성전기)-김소영(인천대)은 세계랭킹 2위인 톤토위 아마드-릴리야나 나치르(인도네시아)에게 0-2(9-21, 11-21)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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