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섹션TV' 레드카펫에서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소이현은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700회 특집 레드카펫에서 은빛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이현은 아름다운 쇄골이 돋보이는 탱크톱 형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하의 시스루룩으로 은근히 각선미를 선보였다.

소이현은 "'섹션TV'가 7만 회가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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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