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감기에게 전하는 인사.. “감기야 잘가”
OSEN 한혜림 기자
발행 2013.11.18 14: 32

[OSEN=한혜림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아영이 큰 눈을 자랑하며 감기 조심 인사를 전했다.
아영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기야 잘가. 다신 만나지 말자! 나 괜찮아요. 달링. 감기 조심. 사진 너무 오랜만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영은 체크 트위드 재킷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토끼눈을 하고 두 눈을 크게 뜨며 카메라를 향해 웃는 모습이 상큼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눈 정말 크다”, “뚜렷한 이목구비, 여신이구만”, “점점 추워지는 날씨, 감기조심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영은 로맨틱 웹드라마 ‘낯선 하루’에서 여주인공 이지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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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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