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라디오 녹음 했어요..’깜찍’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3.11.19 14: 31

[OSEN=김사라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이 라디오 녹음을 끝낸 후 인증 사진을 올렸다.
김재경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 녹음 완료, 왕왕 재밌었다, 이번 주 토요일 아침에 꼭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SBS 고릴라’ 인형에 기대 귀엽게 앉아 있다. 깜찍한 표정으로 네 가지 다른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재경, 웃는 얼굴이 귀엽다”, “얼굴이 정말 작다”, “라디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경이 참여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펀펀 투데이’는 오는 23일 오전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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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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