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2013-14시즌 KBL 안양 KGC-부산 KT 대상 농구토토 매치 5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최종득점 양팀 70점대 박빙승부 경기 전망 20.21% 최다…20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

국내 농구팬들은 오는 20일에 열리는 2013-14시즌 국내프로농구(KBL) 안양 KGC-부산 KT전에서 양팀의 70점대 치열한 승부를 예측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0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GC-KT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5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38.12%가 양팀의 10점차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홈팀 KGC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7.08%, 나머지 34.78%는 KT의 우세를 전망했다.
전반전 예상에서는 원정팀 부산KT의 리드 예상(38.68%)이 최다집계 됐고, 홈팀 KGC 우세(31.22%)와 5점차 이내 접전 예상(30.09%)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 예상 집계결과 34-35점대 KT가 앞선다는 예상이 14.36%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양 팀 모두 70점대로 치열한 승부 예상(20.21%)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KGC는 지난 15일 인천 전자랜드를 제압하며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최근 접전을 벌이고도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하는 경기가 많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경기 막판 챈들러의 집중력으로 귀중한 1승을 챙겼다. 하지만 여전히 원주 동부와 함께 공동 9위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김태술, 오세근 등 주전선수들의 부상이 뼈아픈 KGC다.
KT는 지난 16일 창원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자칫 3연패 수렁에 빠질 수 있었지만 외국인선수 아이라 클라크가 ‘원맨쇼’를 펼치며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시즌 전 약체라는 예상을 뒤엎고 4위(9승6패)를 달리며 분위기가 좋은 KT다. KGC는 경기당 평균득점 66.7점, 평균실점 73.1점으로 공수 밸런스가 무너져 있다. 반면 KT는 경기당 74.5득점에 74.1실점으로 평균득점이 실점보다 앞서 있다. 양 팀의 올 시즌 1라운드 맞대결에선 70-58로 KT가 완승을 거둔 바 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59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0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