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의 효능, 두통에 효과만점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3.11.19 16: 40

[OSEN=이슈팀] 로즈마리의 다양한 효능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로즈마리는 살균, 소독, 방충작용이 있어 예전부터 병마를 물리치는데 쓰였다고 전해진다. 최근에는 이런 효능을 이용한 각종 약품과 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향이 강한 로즈마리는 향신료로서 주로 육류요리에서 냄새를 없애는 용도로 쓰인다. 또 찜요리나 빵굽기에도 활용된다.
로즈마리의 효능으로는 살균작용과 신경통·두통의 완화 등 다양하다. 이에 따라 최근 화장품의 원료로도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로즈마리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서로 공유하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로즈마리가 두통에 효능이 있구나”, “우리 집에도 로즈마리를 기르는데 벌레를 쫓는데 효능이 좋다”, “나도 한 번 요리할 때 써야겠다”며 로즈마리의 효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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