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대기실에서 미드 시청중 '무아지경'
OSEN 한혜림 기자
발행 2013.11.19 18: 02

[OSEN=한혜림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대기실에서 미국 드라마 시청에 빠져든 모습을 공개했다.
가희는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TV 카메라 리허설 마치고. 본방 기다리며. 미드의 세계로. 헤이 보이 헤이 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가희는 흰 티셔츠에 짧은 청바지, 망사 스타킹을 매치한 무대의상을 보여줬다. 대기실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미드를 시청 중인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가희 여신 미모”, “무대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가희 언니 대박”, “미드 뭐 봐요? 추천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희는 후속곡 ‘헤이 보이(Hey boy)’로 활동 중이다.
limlimhh@osen.co.kr
가희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