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울릉도 심층수로 갈증 해소한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11.19 18: 25

포항 스틸러스(사장 장성환)가 지난 16일 홈 경기에 앞서 ㈜울릉심층수와 2014-2015시즌 음수 지원 협약을 맺었다.
울릉심층수에서 후원하게 될 '청아라'는 수심200m 이하 깊은 곳의 바닷물을 취수해 만든 물로 다른 지역의 심층수에 비해 수온이 낮아 안정적이며, 청정성이 뛰어나고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걸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에는 양측을 대표해 장성환 포항 사장과 최호명 울릉심층수 사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이로써 포항은 올 시즌에 이어 다음 시즌에도 연간 2만병 가량의 음수지원을 받게 됐다.

울릉심층수는 지난해 3월부터 청아라 후원을 통해 포항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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