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A매치 2연승을 달렸다.
엔제 포스테콜루 감독이 지휘하는 호주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홈경기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호주는 A매치 2연승을 달리며 그 전까지 당했던 A매치 4연패의 부진을 씻어내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1위의 코스타리카는 한 수 밑의 호주(57위)에 일격을 허용하게 됐다.
호주를 구한 것은 호주 축구의 영웅 팀 케이힐(34, 뉴욕 레드불스)이었다. 후반전에 투입된 케이힐은 후반 24분 결승골을 넣었다. 호주는 케이힐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전북 현대의 주축 수비수 알렉스 윌킨슨은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sportsh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