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희귀새 발견, 수컷 한마리만...암컷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3.11.20 09: 34

[OSEN=이슈팀] 독도 희귀새 발견이 화제다. 희귀종을 발견한 사실도 반갑지만 그 생김새 또한 사랑스러워 네티즌들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
대구지방 환경청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3년도 독도 가을철 생태계 모니터링에서 희귀새 ‘솔양진이’ 수컷 한 개체가 독도 동도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 된 개체는 수컷으로 확인 됐다. 같은 종의 새가 마지막으로 발견 된 것은 1959년 11월 12일 함경북도 웅진이었다. 당시 개체는 암컷이었다.

이번 발견으로 희귀새인 솔양진이는 개체가 보존되고 있다는 결론을 주고 있다. 하지만 환경청은 독도 희귀새 솔양진이가 이동 중 길을 잃어 독도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정착해 번식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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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 환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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