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시우민, 커피향 분위기 '바리스타' 변신
OSEN 한혜림 기자
발행 2013.11.20 10: 59

[OSEN=한혜림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EXO의 시우민이 바리스타에 도전하며 색다른 모습을 공개한다.
평소 '커피 마니아'로 알려진 시우민이 바리스타로 변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촬영 당일 시우민은 전문 바리스타의 도움을 받아 원두를 고르고 커피를 내려, 라떼 아트를 만들어 보였다. 또한 현장의 스태프들에게 직접 만든 라떼를 만들어 주는 등 이번 체험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시우민은 “처음부터 끝까지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니 커피의 진정한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언젠간 꼭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하고 작은 카페를 여는 것을 꿈꾸게 되었다”고 새로운 체험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시우민의 바리스타 도전기와 커피 레시피는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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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셀러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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