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나래, 싱그러운 미소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11.20 21: 08

나진 화이트 실드의 조직력과 후반 경기력이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의 차이를 확연히 보여줬다. 나진 화이트 실드가 20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LoL챔피언스 윈터 2013-2014'(이하 '롤챔스') 2주차 16강 C조에서만난 아마추어 팀 다크(Team Dark)를 2-0으로 완파했다.
1세트 MVP는 9킬 7 어시스트 기록한 '카직스' 백영진이, 2경기 MVP는 이재민의 캐이틀린이 차지했다. 1세트 MVP 백영진을 조은나래 리포터가 인터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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