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 제인이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기장 예쁜 입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가장 예쁜 입의 순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1위는 레이디 제인이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에 그의 어머니는 “내가 그럴 줄 알았어”라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레이디 제인의 웃을 때 입술이 안젤리나 졸리를 닮았다”고 칭찬했고, 레이디 제인은 손 키스 세리머리를 하며 기쁨을 나눴다.
min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