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마컴,'F컵 터질듯한 이기적인 몸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11.21 08: 15

[OSEN/WENN 특약] 글래머 모델 에이미 마컴( Amy Markham)이 섹시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냈다.
19일(현지시간) 에이미 마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비치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현장을 포착했다.
이날 에이미 마컴은 큰 가슴의 볼륨 몸매를 손바닥 만한 크기의 과감한 비키니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서 태어난 에이미 마컴은 모델, 가수, 작곡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GQ 잡지 커버 모델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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