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m 워터슬라이드,'목숨 걸고 타야하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11.21 10: 42

[OSEN=이슈팀]공포를 자아내는 ‘43m 워터슬라이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3m 워터슬라이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서서 내려다 보면 오금이 저릴 아찔한 높이에 설치된 워터슬라이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43m 워터슬라이드’는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쉴리터밴 워타파크에 약 43m 높이의 워터슬라이드가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건설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43m 워터슬라이드’는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속도를 낸다고 전했다.
‘43m 워터슬라이드’를 접한 네티즌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이탈하면 바로 사망?” “43m 워터슬라이드, 아무나 못 탈 듯” “43m 워터슬라이드, 보기만 해도 무서운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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