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3 기념패 전달받는 이운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11.21 11: 41

21일 오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피파 온라인3' 윈터시즌 쇼케이스에서 넥슨 김태환 부사장과 이운재가 기념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넥슨은 '피파 온라인3 전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 OB축구회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피파 온라인3 전설 프로젝트'는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한 역대 국가대표 중 20명의 선수를 게임 속 캐릭터로 재탄생 시켜 이들의 활약을 재조명하고 세대간 축구의 감동을 나누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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